창조적 능력과 이론적 전문지식을 균형 있게 갖춘 동시대와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리더양성!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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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NATIONAL UNIVERSITY HISTORY
2020년대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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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한국화전공 장경애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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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서양화전공 권순학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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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3.
한국화전공 송윤주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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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3.
서양화전공 한효석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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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
서양화전공 차기율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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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서양화전공 이계원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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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서양화전공 하관식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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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천전문대와 통합하면서 조형예술학부로 개편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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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
조명식 교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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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3.
한국화전공 우종택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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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8.
한국화전공 주수일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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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
한국화전공 고찬규 교수, 서양화전공 조명식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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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2.
서양화전공 강광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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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2.
문봉선 교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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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08.
디자인 전공 임희경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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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02.
디자인 전공 장권봉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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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서양화전공 강광교수가 부총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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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비법정 학술 연구소인 조형연구소 설립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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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09.
한국화전공 문봉선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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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08.
디자인전공 경노훈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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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04.
서양화전공 하관식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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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02.
서양화전공 이종학 교수 퇴임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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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11.
6개 단과대학 설치인가를 받아 예체능 대학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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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03.
서양화전공 강광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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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제 1회 세종미술대상전에서 문공부장관상 수상 제 1회 미술학과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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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03.
한국화전공 주수일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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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03.
디자인전공 장권봉 교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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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03.
서양화전공 이종학 교수 부임,40명 입학
조형예술학부는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보다 심도 있는 학업을 할 수 있으며, 조형예술 각 전공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비평가. 미술감독. 큐레이터. 무대디자인, 미술 심리치료사 등으로 오늘날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조형예술학부는 송도 신 캠퍼스 이전을 계기로 최상의 교육환경조건을 갖춘 실기실과 첨단기자재로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예술교육을 실시하여, 시대정신을 선도하며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부로 발전 할 것이다.
우선 커리큘럼을 체계화, 차별화된 시스템의 운영으로 고도의 창의성과 표현능력을 가진 예술인과 전문 인력을 육성하여, 각 분야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우수 학생들을 배출 하여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재원이 될 것이다.
최근 예술분야의 사회적 수요에 대응, 관련 전공들을 산학협력과 연계 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차별화된 전문 인력 배출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은 강력한 시너지의 발현을 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해외 유명 예술대학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 교류전, 교환학생 등 국제교류를 활성화하여 조형예술학부의 활동범위를 좀 더 넓게 확장해가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의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문화사업과 학술연구 사업의 변화와 발전에 박차를 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연구소 규모의 확대가 아닌 지역 문화예술의 인지도를 키워 인천대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