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상분야전문인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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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인력 양성목표
- 1998년부터 인천대가 중점적으로 육성해왔던 동북아국제통상 분야와 관련된 사업단으로 국가 정책의 주요 키워드인 창조경제 추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제통상분야의 통합 적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 6명과 179명의 학생들이 참여 하며 기존 인천대의 대표 학과였던 동북아국제통상학부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다.
지역 밀착형 글로벌 통상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의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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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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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기본으로 제2 및 제3 외국어 능력까지 확대
- 경제·통상 분야의 학습에 대한 선택의 폭과 전문성 확대(전공통합)
- 도시, 에너지, 환경, 금융 등 융합전문지식을 제공하여 국제기구 등에 특화(4+1 트랙 신설)
- 국제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교육(외국인 전공 신설)으로 하고 있다.
- 사업단은 기존 4개로 세분화된 국가별 통상전공(중국, 러시아, 일본 및 미국통상)을 단일화된 동북아통상전공으로 통합
- 정원외 외국인 in-bound형 '한국통상전공 신설, 학부생 전공에 별도로 '4+1Track의 학석사통합과정 신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 9월부터 12월까지는 12주로 구성 'Early Bird 어학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일어 등 본인의 해당전공 언어 이외의 제3외국어 능력강화의 계기를 가졌다. 동계방학중에는 6주간의 국외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