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당기는 힘!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
세계적 팬데믹, 초고령화와 난치병, 환경 이슈 등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산업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은 이러한 문제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의약 등 첨단 소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건강한 미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생명과학기술대학에서는 바이오 특성화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 바이오산업에 중추적 역할수행과 핵심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송도국제도시의 첨단 바이오단지가 집결된 바이오산업 메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2012년 신설되어, 생명과학부(생명과학전공, 분자의생명전공)와 생명공학부(생명공학전공, 나노바이오전공)의 2개 학부, 4개 전공 분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은 이러한 문제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의약 등 첨단 소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건강한 미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생명과학기술대학에서는 바이오 특성화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 바이오산업에 중추적 역할수행과 핵심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송도국제도시의 첨단 바이오단지가 집결된 바이오산업 메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2012년 신설되어, 생명과학부(생명과학전공, 분자의생명전공)와 생명공학부(생명공학전공, 나노바이오전공)의 2개 학부, 4개 전공 분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비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교육과 연구를 실천하는 단과대학
교육목표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를 실천하는 단과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기초과학인 생물학에 기반을 둔 인력양성은 물론, 공학을 기반으로 의료기술, 나노기술, 정보기술 등 분야 간 융합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맞춤형, 주도형, 그리고 창출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인재상
생명과학기술의 창의혁신을 선도하는 소통형 인재
연혁
- 1980.10.
-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신설(40명)
- 1981.11.
- 교육대학원 설립인가
- 1984.11.
- 일반대학원 생물학과 석사과정 설치
- 1987.10.
-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증원(50명)
- 1987.11.
- 일반대학원 생물학과 박사과정 설치
- 2010.03.
- 공과대학 나노공학과 신설(30명)
- 2010.03.
-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신설(생명과학전공 30명, 생명공학전공 30명 기초의학전공 20명)
- 2011.09.
-
생명과학기술대학 설립인가(125명)
- 생명공학부(입학정원 65명) : 생명공학전공-35명, 나노바이오전공-30명
- 생명과학부(입학정원 60명) : 생명과학전공-30명, 분자의생명전공-30명
- 2012.03.
-
생명과학기술대학 신설
- 생명과학부(생명과학전공, 분자의생명전공)
- 생명공학부(생명공학전공, 나노바이오전공)
- 2012.03.
- 생명과학기술대학 초대학장 배철훈
- 2012.07.
- 생명과학기술대학 제2대학장 임경환
- 2014.07.
- 생명과학기술대학 제3대학장 배양섭
- 2016.07.
- 생명과학기술대학 제4대학장 안순길
- 2021.05.
- 생명과학기술대학 제5대학장 김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