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진행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대 사범대학은 지난 4주기와 5주기에 이어 이번 6주기 역량진단까지 3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매 주기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3회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 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질을 관리하는 가장 권위 있는 국가 단위 평가다. 이번 3회 연속 최우수 A등급 달성에 따라 인천대 사범대학은 학사 운영 안정성, 대회적 신뢰도, 미래교육 혁신 등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대 사범대학은 그동안 대학·교육청·현장학교를 잇는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비교사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해 왔다. 또 변화하는 임용 시험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노력이 이번 3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이라는 대기록의 핵심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평원 인천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원 양성이라는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추진해 온 결과”라며 “계속해서 예비 교사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교사를 양성하는 책무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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