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과 동문회장
최영인
세계를 당기는 힘!
인천대학교 체육교육과
국립 인천대학교를 찾아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도 인천대학교 체육교육과 동문회장 12학번 최영인입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3년을 잘 넘기고 다시금 활기가 도는 날들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동문 회원님들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인천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생들은 입학 후 4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치열하게 학업에 열중하고 서로 도와 성장하며 체육교육 전문가가 되어 사회에 나왔다고 자부합니다.
2011년 학과 개설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교수님, 조교님, 학생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여 각종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55명 이상의 체육교원을 양성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더욱 성장할 일만 남은 우리 인천대 체육교육과의 ‘모두 함께 성장하는’ 훌륭한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시간이 흘러 현재 재학생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본받고 싶은 선배, 가입하고 싶은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동문회장 자격으로 감히 약속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3년을 잘 넘기고 다시금 활기가 도는 날들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동문 회원님들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인천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생들은 입학 후 4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치열하게 학업에 열중하고 서로 도와 성장하며 체육교육 전문가가 되어 사회에 나왔다고 자부합니다.
2011년 학과 개설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교수님, 조교님, 학생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여 각종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55명 이상의 체육교원을 양성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더욱 성장할 일만 남은 우리 인천대 체육교육과의 ‘모두 함께 성장하는’ 훌륭한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시간이 흘러 현재 재학생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본받고 싶은 선배, 가입하고 싶은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동문회장 자격으로 감히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