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스킬 중견 인재양성
송도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 국제화의 교두보이자, 정부가 지정한 지식서비스산업의 테스트 베드다.
-
- 인재양성목표
- 글로벌융합대학사업단은 이런 지리적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식서비스 인력수요에 맞춰 국제적 업무환경에서 문제해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멀티스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중견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융합사업단의 10대 기본구상
-
- 10대 기본구상
-
- 글로벌융합대학 신설
- 중견실무형 글로벌 인재양성 목표
- 네덜란드의 명문 Hanze-Groningen대학 벤치마킹
- 단계적 학생선발과 차등지원
- 영어몰입 및 창의적 글쓰기 교육
- 글로벌 엑셀런스 프로그램(4개 국제화전공트랙)전개
- 해외자매대 교수자원 활용(국제계절학기)
- 단대 차원의 오픈 커리큘럼 체제 구축
- 국제학사위원회 구성
- 트랙퇴출제
글로벌융합대학에 입학하는 매년 325명의 학생들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단계
-
01
- 영어몰입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습득
-
02
- 융합전공트랙 교육이 이루어진다.
-
03
- 해외교환학생 및 국제인턴십 기회 제공
상위단계로의 진입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뤄지며, 궁극적으로 매년 30명 이상의 학생을 양질의 국제적인 일터에 취업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 사업단은 이미 네델란드, 독일,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의 15개 대학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들과 함께 4개 융합전공 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지식리더십, 지식서비스, 기후환경에너지, 법경제로 이뤄진 4개 트랙의 총 18개 강좌는 해외협력대학의 교수가 맡게 되며 국내 전임교수들은 강좌별로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학생들이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수업을 차질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후방지원하게 된다.
- 현재 사업단은 해외 인턴쉽 기회를 개척하기 위해 백방으로 분주하다.
복안은 해외학생들에게 국내 인턴십을 발굴해줌으로써 해외 상대 측 대학에 인천대 학생의 인턴십 발굴을 의뢰하는 크로스 협력 의 방식이다. - 아울러 단지 파견이 능사가 아니라, 철저한 관리가 뒤따른다. 인턴십 학생에게는 지도교수와 현장관리자가 지정되고, 이를 통해 과업의 지정과 발달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