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학생설계융합전공 복수전공자 1호 졸업생 배출 | 새로운 교육의 길, 학생설계융합전공의 결실

글번호
412472
작성일
2025-09-15
수정일
2025-09-15
작성자
융합자유전공대학
조회수
385

인천대학교 학생설계융합전공 복수전공자 1호 졸업생 배출 | 새로운 교육의 길, 학생설계융합전공의 결실





제도 첫 결실, 융합형 인재의 등장

인천대학교 융합자유전공대학 융합학부는 2025년 8월 22일,

학생설계융합전공 복수전공자 1호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학생이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적성에 맞는 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생설계융합전공 제도’가 첫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사례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섭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내가 만든 전공’을 이수하는 제도

‘학생설계융합전공’은 기존 전공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학생이 직접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부전공 또는 복수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진로 목표에 따라

맞춤형 학습과 융합형 역량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해당 제도는 2024년 4월부터 복수전공 이수제도가 신설되며 본격 운영되었으며,

융합자유전공대학 융합학부가 이를 전문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마케팅’으로 첫 졸업자 탄생

학생설계융합전공의 첫 복수전공 졸업생은 조국 학생입니다.

그는 자신만의 전공으로 ‘도시재생마케팅’을 설계하여 이수했습니다.

조국 학생은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님의 사회경제학 수업을 통해

지역소멸과 지역 격차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해당 주제를 심화 탐구하기 위해 독자적인 전공을 구성했습니다.


조국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 청년 이탈, 고령화, 인프라 및 교격차

다양한 현대 사회의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고,

그 해결책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큰 재미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


실전에서도 통했다: 취업과의 연관성

조국 학생은 학생설계융합전공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과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그는 ㈜리드로컬의 ‘청년마을 취하리’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회사의 핵심 방향과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맞닿아 있어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고

그 과정을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담은 것이

취업 과정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빠르게 자리잡는 학생설계융합전공 제도

해당 제도는 2024년 8월부터 복수전공 이수가 가능해졌음에도,

현재까지 복수전공 이수자 18명, 부전공 이수자 8명이 등록하며

짧은 기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규환 융합학부장은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 이번 졸업생 배출은 제도 시행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이룬 주목할 만한 성과이며,

인천대학교가 학생 주도형 교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혁신 교육 중심대학으로의 전환, 그 시작점

인천대학교는 법인 4기 출범 이후, 이인재 총장을 중심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혁신 교육 중심대학’

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학생설계융합전공 복수전공자 1호 졸업

그러한 비전과 맥락을 같이하며,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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