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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510375
일 자
18.12.30 21:38:27
조회수
239
글쓴이
하지서
제목 :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평화로운 분위기속 참가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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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AP/뉴시스】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마르세유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열리고 있다. 토요일인 이날 노란 조끼 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열렸지만 그규모는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 2018.12.30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토요일인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열렸지만 그 규모는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 

AP 통신 등은 이날 시위대가 수십명씩 나뉘어 파리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를 행진하면서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평화로운 시위가 진행되면서 경찰과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위 참가자가 크게 줄면서 동원된 경찰도 대폭 줄었다.  

시위 규모가 줄어든 것은 지난 10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최저임금 인상과 은퇴자 사회보장세 인상 철회 등을 약속한데다 연말 연시 휴가 시즌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시위 주최측은 올해 마지막 날이 31일에도 대규모 시위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17일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항의하기 위해 시작된 노란 조끼 시위대는 마크롱 정부를 상대로 서민 경제 개선 대책을 요구해왔고, 한때 과격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마르세유, 알베르빌, 노르망디 등 다른 도시에서도 시위가 열렸지만 모두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져졌다. 

 sophis731@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30_0000516154&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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