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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MAPENGLISHIncheon National university >INU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학부소개

21세기가 동북아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들어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동북아는 오랜 세월 동안 정치 · 군사적 갈등으로 인해 경제적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동북아 지역은 중국경제의 급성장과 과거 냉전시대와는 달라진 세계 정세로 인하여 경제활동이 활발히 증대되어 현재 세계 3대 교역권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북아 지역 내에서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인 일본과 세계의 공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발전하는 중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지정학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상대적으로 산업경제력 및 자본의 측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점으로 보아 동북아지역의 경제 중심을 부담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동북아 국제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동북아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동북아 지역에 특화되고 국제적 으로 활동할 글로벌 지역통상전문가의 양성이 필수불가결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인천대학교는 교역 · 투자 별 국제 협력 등 동북아 통상 분야의 통상 전문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북아 국제 통상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정부의 지원을 얻어 1997년 11월 5일 동북아국제통상학부를 설립하였습니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동북아를 둘러싼 세계 통상환경과 이에 대한 동북아 각 국들의 통상현실 및 통상정책 등을 학습하고, 미래의 유능한 동북아통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1997년 교육부 지방대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지정된 이래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입학생 전원에 대해 4년간의 장학금 혜택, 캠퍼스 내에서의 기숙사 생활 보장, 그리고 학점취득이 인정되는 1년간의 해외 무상 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준사관학교식 교육을 시행해왔습니다.
동북아통상학부는 커리큘럼 상 3개국의 외국어 교육, 현지문화를 아우르는 지역 연구학, 그리고 경제학 및 통상 이론·실무 등에 집중함 으로써 국립인천대학교는 물론이며 경제·통상 분야의 대표적인 특성화 학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동북아공동체 실현에 앞장 설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기초연구를 위한 동북아연구 중심센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지역연구와 E-비지니스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우리 대학의 동북아발전연구원을 동북아 연구의 중심센터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가 중심이 되어 동북아 역내 관련 학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 동북아지식인연대(Northeast Asia Intellectuals’ Solidarity Korea, NAIS Korea)가 결성되어 국제회의 개최를 비롯한 각종 지식인 연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학·석사통합과정과 한국통상과정(외국인 프로그램)을 신설 하고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화 학부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가고 있습니다.

동북아 국제통상학부 학부장 김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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