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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29478
일 자
06.06.14 00:00:00
조회수
4456
글쓴이
최상미
제목 : 다시한번 글쓰기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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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글이 잘 올라가리라 믿고, 아래에 썼던 글에 조금 보태서 쓰자면, 정말 여기 1년반남짓 살면서 배운건 한번 거절 당했을때 끝까지 물고늘려는 마음입니다. 그냥 처음엔 이거안돼저거안돼 그러면 아 대충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만나 보니까 정말로 여기서 안돼!라고 한 일도 몇번 가서 끈질기게 요구 하고 얘기 하고 불평하고 애원하면 결국엔 되더라구요 하다못해 체류증관련 부분도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떠한 룰안에서 일이 진행되고 그 외는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다른분들은 안그렇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죠; ) 그 부분 마져도 일단 가서 불평하고 애원하고 해달라고 때쓰면 다 해주더라구요. 거의 모든 행정부분에서 꽤나 요긴했답니다. 또 특히 우체국. 우체국 사람들 정말 무책임하고 때론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결국은 한국에 안들어 가는 짐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고 며칠씩 가보고 하니까 결국 다 찾아서 해결해 주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내일은 아무도 책임도 안져주고, 뭐그렇죠. 다른마음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서 익혀 가더라도 여기서 뭘 하든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확실히 매듭짓겠다는 그 마음만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 그나저나 이글은 제발 올라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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