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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5.12.24 0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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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글쓴이
김보라
제목 : 중국 메이주, 스마트폰 2000만 판매고의 기적
   

중국 스마트폰 업계에 샤오미와 화웨이만 있는 건 아니다. 휴대폰 제조 스타트업 메이주는 올해 2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다. 지난해 판매량인 440만 대와 비교하면 무려 350% 증가한 수치다. 폭발적인 성장이다. 주요 외신은 22일(현지시간) 메이주가 연례행사를 열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주는 2007년에 설립된 회사다. 아직 채 10년이 되지 않은 셈이다. 그럼에도 급성장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제2의 샤오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 시장 역시도 포화로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이주 제품의 가장 큰 강점 역시도 다른 중국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메이주는 지난해 총 6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최근 출시한 m1은 5.5인치 디스플레이, 메탈 바디 디자인, 미디어텍 헬리오X10, 지문인식 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은 170달러에 불과하다.

메이주는 성장에 따라 유통망도 확대했다. 지난해 1000개에서 올해엔 2000개까지 늘렸다. AS센터도 150개에서 300개로 2배 확대했다. 메이주는 내년 계획도 밝혔다. 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2016년 목표 판매량은 2500만 대로 잡았다.


[소감]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중국의 '샤오미'는 기술력과 가격에 있어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최근 중국사람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샤오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샤오미 제품을 쓰고 있다. 이에 뒤이어 화웨이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또 하나의 새로운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중국의 성장세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과거 중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값싸고 이에 상응하는 낮은 질이었다면 이제는 가격에서도 그 질에 대해서도 다른 나라와 견주었을 때 비등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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