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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4.06.19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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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글쓴이
황선애
제목 : 프랑스 아르떼TV, 안동에서 다큐멘터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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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프랑스 문화예술채널 아르떼TV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기적의 나라, 한국'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50분분량 5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1부작을 하회마을을 비롯한 안동의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한다.

이 작품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과 2015년 '한국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다.

오늘날 한국의 기적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를 살펴보고 한국의 훌륭한 미와 한국의 '부활'을 가능케 한 한국인들의 내면 및 영혼을 담는다.

4박5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안동에서의 촬영은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고택체험, 하회마을 둘러보기, 류씨종손댁 방문,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한지공장에서 이뤄진다.

장승깎기 퍼포먼스와 삼신당 촬영도 진행된다.

이 작품에는 '왕을 찾아서', '도시와 나'의 저자인 소설가 성석제씨와 서울에서 온 일가족이 출연하며, 안동에서 잃어버린 여가와 우리네 삶 본연의 의미를 찾는다.

1부작을 제외한 나머지 4부작은 서울과 부산, 석굴암을 비롯한 불교사찰, 완도·진주·제주 등에서 촬영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러시아 2TV에서 안동과 경주, 영천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의학 및 의술' 이란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촬영, 30분간 러시아 전역에 방영했다.

당시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다도예절 및 서예 체험을 통한 선비문화를 포함해 병산서원, 부용대 석양 등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담았다.

경주와 영천의 경우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전통한옥, 꽃마을 한방병원, 라선재 신라 약선요리 체험, 영천 약초시장과 약초전시관 등을 소개했다.

김형동 체육관광과장은 "한국인의 전통과 내면세계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곳이 안동이기에 이번 다큐멘터리를 이곳에서 촬영하게 된 것으로 안다"며 "21세기 들어 동양적 정신문화와 인문학이 세계인의 관심으로 부각된 만큼 앞으로도 여러 나라에서 안동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9 뉴시스- http://www.newsis.com/country/?cID=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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