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프랑스 HOT ISSUE
글번호
318310
일 자
14.04.23 12:13:10
조회수
4487
글쓴이
불어불문학과
제목 : 프랑스 부활절 ‘부활절 달걀 사냥(la chasse aux oeufs de Pâques)'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출처 Corée Affaires | 꼬레아페르
원문 http://blog.naver.com/francebiz/110189421232

 

 

 

‘부활절 달걀 사냥(la chasse aux oeufs de Pâques)'

 

12

2014
421, 러시아, 포르투갈, 스페인의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유럽은 부활절 월요일로 공휴일이다. 카톨릭 국가답게 프랑스는 La fête de Pâques(부활절 축제) 라는 2주간의 방학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부활절날 초코렛을 선물하며 아이들은 어른들이 정원이나 집안 곳곳에 숨겨놓은 계란 모양의 초콜렛을 찾아 바구니에 담는데 이를 부활절 달걀 사냥(la chasse aux oeufs de Pâques)’이라고 부릅니다.

전통적으로는 부활절 달걀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삶은 달걀에 색을 칠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19세기까지는 양파 껍질(빨강)이나, 비트(보라), 순무(연분홍), 아이비(녹색), 갈색(치커리) 등 자연적 재료를 사용해 물을 들였죠.

1847년 프라이 형제(frères Fry)설탕, 카카오버터, 초콜렛 가루를 섞어 딱딱한 초콜렛을 만드는 방법을 발명한 이후로 계란 속을 비우고 그 안에 초코렛을 부어 굳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초콜렛은 액체의 형태인 음료수로만 먹고 있었던 것이죠.

그 이후, 부활절 초콜렛은 점차 달걀의 위상을 제치고 요즘은 대부분의 달걀은 초콜렛으로 만들어집니다많은 쇼콜라트리’(Chocolaterie, 초콜렛 전문점)에서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초콜렛을 진열하고 아이들을 위한 초콜렛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한국에서는 오는 5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제 2 프렌치 고메 페스티발 French Gourmet Festival에서 한국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프랑스 음식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그 중 Le comptoir du Cacao Maison Fossier 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맛의 초콜렛과 달달한 비스킷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목록으로
다음글 파리 국제학생기숙사 내 한국관(La Maison de la Coree) 건립
이전글 프랑스 청년들 기회 찾아 외국으로…한국행 4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