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프랑스 HOT ISSUE
글번호
309618
일 자
13.10.22 00:00:00
조회수
3841
글쓴이
관리자
제목 : 파리를 사로잡은 한국의 맛! 500인분 전주비빔밥 시연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10월 7일부터 일주일 간 한국문화 대학축제 "한국을 향한 시선"을 파리9대학, 도핀대학에서 개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본 행사는 프랑스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로, 한국문화를 잘 모르거나 K-pop, 드라마 등 편협한 시각으로 우리문화를 접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더 넓은 의미의 한국을 가까이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한국 문화 대학 축제는 "공예-명인의 날", "음악의 날",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날", "댄스의 날", "한식의 날" 등 매일 다른 주제로 관객 찾았으며, 전시와 공연, 만남, 컨퍼런스, 아틀리에 의 형식을 빌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문화 행사를 소개하였습니다.

 

그 중 마지막날 행사로 500인을 위한 비빔밥 퍼포먼스/ 사물놀이패 얼쑤 공연이 있었습니다.


비빔밥은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대중적인 한국 음식으로, 쌀밥에 각종 나물과 다진 쇠고기를 넣고 계란 지단을 올려 비벼먹는 한 그릇 음식입니다. 고추장을 넣어 한국인에게 더 친숙하면서도 간결한 맛으로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비빔밥을 선보임으로써 현지인들이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식의 세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전주비빔밥 5백인분 시연을 본 프랑스 학생들 및 시민들은 큰 나무 주걱으로 슥슥 밥을 비비는 모습이 신기한 듯 연신 사진을 찍습니다.
드디어 시식, 한 그릇씩 받아 들고 맛을 봅니다.

 

맛을 본 학생들은 "채소 맛이 많이 나고 끝맛이 매콤해요. 마지막 매콤한 맛이 잘 섞였어요."
한 잔 물로는 매운 맛을 참기 어려운지 아예 큰 물통을 하나 가져가지만, 이 매운 맛이 끌리는 모양입니다.

또 한 시민은  "이 안에 들어있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콤한게 아주 맛있습니다." 라며

비빔밥의 매력에 끌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건물 계단까지 비빔밥을 든 사람들, 비빔밥 5백인분은 금새 동이 났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주 비빔밥 명인, 김년임 선생이 특별히 자리하여 500인분 정통 비빔밥 퍼포먼스를 소개하였으며, 아울러 폐막공연으로 준비된 파리 사물놀이패 ‘얼쑤’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역동적인 사물놀이 콘서트와 함께 비빔밥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련뉴스동영상보기☞한국문화축제 비빔밥시연

 출처/KBS,프랑스 한국문화원  

목록으로
다음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세계문화행사 '프랑스편' 개최
이전글 5월 한국차 프랑스 시장 점유율 3%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