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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06.06.29 00:00:00
조회수
4107
글쓴이
노주희
제목 : 나는 불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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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현충일. 하지만, 우리 불문인에게는, 예전 선배님들때부터 지금 후배님들까지.. 언제나 '불문인의 밤'이 있는 날이기도 하지요. 사실, 6월4일저녁에 한국땅을 오랜만에 밟은 저에게 6일 불문인의 밤에 참가한다는건 좀 무리라고 느꼈었죠. 하지만, 그날 소수의 선배님들만 참석해서 불문인의 밤을 열심히 준비한 후배님들이 속상해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힘들더라도 갈걸 그랬나...' 학생때, 학과생활에 몸담고 일하면서 좋았던 일도 많았고, 힘들었던 일들은 더 많았었죠. 하지만 그렇게 지나온 시간들은 빡빡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가끔 나를 피식 웃게하는 소중한 추억들이 되었답니다. '불문인의 밤'.. 마치 명절때가 되서 친정에 가는 느낌..그런 느낌이 들것같네요 (앗. 저 아직 미혼이예요!) 이번해는 비록 참석못해서 미안하지만, 내년에는 잊지않고 참석할테니 후배님들 힘내세요 아. 가을엔 연극공연이 있겠군요. Bon courage a v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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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2006월 07월 01일 00시 00분
선배님 가을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