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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21
일 자
15.12.24 0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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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글쓴이
김보라
제목 : '중국 파리기후협약 약속 지켜진다면 스모그 오염원 42% 감소'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최근 파리에서 폐막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중국 정부 대표단장이 만약 파리기후협약에서 중국이 약속한 사안이 지켜진다면 스모그 오염원이 절반 가까이 감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23일 중국 국무원 주최로 베이징에서 '파리기후협약 그 이후' 내외신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셰전화(解振華) 유엔기후협약 중국 정부 대표단 단장은 "중국 전문가들이 평가 및 분석에 따르면 기후변화 행동 목표가 실현된다면 스모그 오염원은 42% 감소된다"고 밝혔다.

셰 단장은 또 "체제적인 우세로 중국은 선진국에 비해 환경문제를 더 빨리 더 잘 해결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중국은 2020년까지 비화석연료 비중을 15%로 높이고 2030년까지는 30%로 늘이며 2030년 국내총생산(GDP) 단위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의 60~65%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셰 단장은 또 중국이 정책, 계획 등에 따라 산업구조를 조정하고 발전방식을 전환한다면 현재 직면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유엔기후총회 중국 정부측 책임자로서 셰 단장은 폐막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리협약 강도가 높을 경우 이행 자신감이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이 어떤 상황에서든 약속을 지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감]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신 그에 상응하는 문제들을 안고 있다. 그 중 환경오염은  최근 중국이 겪고 있는 문제 중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이 문제는 단지 중국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에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된다. 때문에 기사의 내용과 같이 중국이 파리기후협약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스모그 오염원을 감소시킨다면 우리나라에게도 역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빠른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환경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시키기 힘든 만큼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호하는 책임감 역시 선진국이 갖춰야할 미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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