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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20
일 자
15.12.24 01:33:30
조회수
2688
글쓴이
김보영
제목 : 중국언론 “중국, 유엔총회 반대표… 북한 인권 지지 의미 아니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중국 관영언론이 최근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한 것이 북한 인권 상황지지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중국은 러시아, 쿠바 등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지만 이것이 북한 인권 상황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반대표는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나머지 기사는 아래 출처에 들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22000074

 

의견 : 중국은 북한과의 혈맹을 바탕으로 유엔 총회에서 북한에 가해지는 제재에 대해 반대했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의 핵실험이나 핵탄두 미사일 발사, 그리고 인권 유린 등으로 국제사회에 반하는 행동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무조건적인 보호가 어려워졌다. 중국이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을 북송하는 것은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이지만, 중국내에서도 이러한 중국의 대응이 더이상 설득되지는 않는 상황이다. 북한의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지속되면서 중국의 북한 편들기는 더이상 유효한 정책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중국 정부가 깨닫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의 북한 정책이 앞으로 지속될지 아니면 변화될지 현재 분수령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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