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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72
일 자
17.07.06 2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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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글쓴이
불어불문학과
제목 : 담뱃값 비싸기로 유명한 흡연의 나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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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담뱃값이 종전 7유로에서 10유로로 인상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는 국회 연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안은 없다"며 담배 한 갑의 가격을 현행 7유로에서 10유로로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일상적인 흡연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다"며 "담배가 예방 가능한 사망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필리프 총리는 담배는 매년 8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공중보건에 관한 문제라며 담배로 인한 사망자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흡연인구는 16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15~85세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이날 그는 담뱃값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담뱃값 인상에 대한 의지만큼은 확고하게 천명했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에서 영국과 아일랜드에 이어 담뱃값이 세 번째로 비싼 나라로 꼽힌다. 담뱃값의 약 80%가 정부의 세수로 걷히면 액수는 매년 140억유로 정도다.

프랑스는 지난해 5월 담배 소비를 줄이기 위해 모든 담뱃갑에 로고와 그림을 없애는 '담뱃갑 단순포장제' 관련 법안을 발효했다. 프랑스의 모든 담배회사는 담뱃갑에 제조사 상표를 붙일 수 없으며 담뱃갑의 크기와 모양, 활자, 색상 등을 회사와 브랜드에 구분 없이 통일된 규격에 따라 생산한다. 더불어 건강 관련 경고 문구도 도입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0514581428021]



담뱃값 비싸기로 유명한 나라, 세계 7위 프랑스



1갑 평균 가격 $8.83 (7개월 전 가격 기준)

프랑스는 담배가격을 거의 해마다 단계적으로 인상을 해 오고 있는데 흡연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출처: http://4bay.tistory.com/18 ]




"고교생은 학교서 금연해야" vs "흡연이 테러보다 덜 위험해"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작년 11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파리 테러 이후 프랑스 일부 고교에서 교내 학생 흡연 구역을 설치한 것은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러나 흡연이 테러를 당하는 것보다 덜 위험하므로 고교생이 학교 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프랑스 세르지 퐁투아즈 행정법원은 21일(현지시간) 고교 당국은 학교 내에 흡연 구역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재판부는 "학교 당국은 교내에서 흡연을 금지한 보건 법률을 지켜야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로 130명이 숨진 이후 일부 고교에서는 학생을 위해 교내에 흡연 구역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 학교 밖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면 테러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IS 테러범들은 파리 테러 당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카페 등에서 자동소총을 난사했다.


일부 학교가 교내 흡연을 허용하자 금연 단체는 이런 조치가 위법이라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나자트 발로 벨카셈 교육부 장관은 최근 "경계 강화 시기에는 학생들이 금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판결에 대해 학교장 노동단체인 SNPDEN은 "법원의 판결을 유념하겠다"면서도 "학생에게 금연을 요구하는 것이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테러 위험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작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17세 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매일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정부는 높은 흡연율을 낮추고자 다음 달 말부터 담뱃갑에 제조사 상표를 없애고 크기와 모양, 색깔, 활자 등 담배의 포장을 같게 만든 '단순 담뱃갑'을 도입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1/0200000000AKR20160421190000081.HTML]



프랑스 보험사 악사 그룹, 담배 산업 철수…"금연 운동 동참"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프랑스 최대 보험회사인 악사(AXA) 그룹이 금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담배 산업에서 철수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악사는 "책임 있는 보험사이자 투자자로서 악사는 담배 산업 보유 자산을 처분하기로 했다"면서 "처분액은 약 18억 유로(약 2조3천900억 원)이다"라고 밝혔다.

악사는 이 가운데 2억 유로가량 되는 담배 회사 주식은 즉각 처분하겠다고 덧붙였다.


악사는 "담배로 매년 600만 명이 숨지고 있으며 의료가 장래에 치료가 아니라 예방에 중점을 두게 되면서 보험사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고 철수 배경을 설명했다.

악사 측은 "세계적인 보험사 중 처음으로 담배 산업 투자를 중단한다"면서 "다른 보험사도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독일 알리안츠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보험사인 악사의 작년 건강 보험 부문 매출액은 120억 유로였다.

악사의 담배 산업 철수는 프랑스와 유럽에서 확산하는 금연 운동에 동참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지난 20일 담뱃갑 포장을 규제하는 법률이 시행됐다.

담배 업계의 반발에도 양국에서는 흡연율을 낮추고자 담뱃갑에 제조사 상표를 없애고 크기와 모양, 색깔, 활자 등 담배의 포장을 같게 만든 '단순 담뱃갑'이 도입된다.

다만 담배 도매상과 소매상이 기존 포장의 재고 담배를 소진할 수 있도록 1년간 유예기간을 둔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3/0200000000AKR201605231664000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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