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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04
일 자
17.06.27 14:22:26
조회수
675
글쓴이
불어불문학과
제목 : 파리 기후 변화 협정 'make our planet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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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기후변화협약이란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5년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맺은 국제협약을 말한다. 이 협약에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해 총 195개 국가가 서명했다. 산업화 이전 시기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목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왜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탈퇴한 것일까.  


파리기후변화협약은 미국에 불이익을 가져다줍니다. 저는 피츠버그(미국의 제조업 도시)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대통령이 됐습니다.”

지난 6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하면서 한 말이다. 세계의 이익이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선택한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화석연료를 덜 쓰는 정책을 버리고 미국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 화석연료를 많이 쓰는 전통 제조업을 많이 유치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다.

서유럽이 기후변화협약에 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개도국들에게 치이고 있는 서유럽 국가들로서는 이 협약을 내세우면 합법적으로 무역장벽도 쌓을 수 있다, 또 서유럽이 우월한 금융과 연계시킨 제도(예를 들면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를 시행하면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협정에 서명을 했던 이유도 신재생 에너지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정책이 일자리 창출에 별 도움이 되지 못했고, 트럼프는 협정 파기를 선언한 것이다. 


[출처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6103 ]



그 후 프랑스의 대응


 미국의 파리기후변화 협정 탈퇴선언 이후 프랑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유엔 차원의 새로운 국제인권규약 제정이 추진된다. 청정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유엔 차원의 국제인권규약으로 규정해 더욱 강력한 보호장치를 둔다는 목표다. 

 25일(현지시간) 르몽드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로랑 파비우스 전 프랑스 총리는 전날 파리 소르본대에서 지구환경규약 제정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세미나에 직접 참석해 "(새 규약의) 채택과정은 길고도 험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전 지구적 계획을 갖고 파리기후협정 이후의 새 단계로 나가야 한다"며 "여러 당사자를 설득하고 새 합의가 이뤄지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논의에서 미국이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가 기후변화의 리더십 공백을 채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앞서 마크롱은 트럼프의 파리협정 탈퇴선언 이후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 캠페인을 시작하며 기후변화 연구기금 조성계획을 밝히는 등 국제 환경 관련 논의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출처 에너지경제 한상희 기자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5910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파리 기후협정 탈퇴선언 직후 미국 과학자와 기업인들에게 보낸 '러브콜'이 구체화됐다.

프랑스 환경부는 총선 결선투표 하루 전인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기후변화를 연구를 위해 6천만 유로(760억원 상당) 규모의 연구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외국의 기후변화 연구자 유치와 기금 조성 등을 위해 최근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전용 웹사이트(www.makeourplanetgreatagain.fr)도 개설한 바 있다.

사이트 첫 페이지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언제나 인권을 위한 투쟁을 주도해 왔다. 이제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후변동에 대한 투쟁을 주도할 생각이다. (그리고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금 조성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다자간 협약인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한 지 보름 만에 나온 가시적인 조처다.

앞서 마크롱은 지난 1일 밤(현지시간) 트럼프의 파리협정 탈퇴선언 직후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대통령으로선 이례적으로 영어 연설을 통해 "미국의 과학자, 공학자, 기업인, 시민들은 프랑스에서 우리와 함께 기후변화의 구체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한 바 있다.

[출처 파리 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9/0200000000AKR20170619001500081.HTML?input=1195m ]


- 화제가 되었던 마크롱 대통령의 영어 연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파리협정 탈퇴에 대한 프랑스 마크롱의 일침 영어 연설 (make our planet great again) '

https://youtu.be/ig38lpIn7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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