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프랑스 HOT ISSUE
글번호
500886
일 자
18.10.08 21:35:11
조회수
102
글쓴이
최지인
제목 : 프랑스 루앙, 한국에 빠지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프랑스 북부 도시 루앙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좀처럼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던 루앙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강하나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120여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 루앙.

인상파 화가 모네의 작품에 등장한 '루앙 대성당' 앞 광장에 흥겨운 사물놀이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손에 손을 잡고 한국 전통 음악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

[마르틴 강빌 / 루앙 시민 : 프랑스 음악과 완전 다르네요. 사람들이 풍기는 기쁨이 있고, 의상이 정말 멋져요.]

[아넬 / 루앙 시민 : 한국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어요. 이 공연을 통해 처음 접한 건데요. 공연이 즐겁고 좋았어요.]

올해로 다섯 번째인 코리아 라이브 축제.

프랑스 한국 문화 협회는 우리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다른 도시에서 축제를 열고 있는데요.

[손차룡 / 코리아 라이브 축제 예술 감독 : 우리 문화를 이분들에게 보여줬을 때 이분들이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또 다른 창조를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기 참가하는 우리 작가군과 공연팀도 이곳을 직접 방문하고 함께 그들과 어울리면서 배우고 다시 무언가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부채춤 공연은 물론 서예와 전통 민화 작품이 루앙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한국에서 건너온 예술인 70여 명과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인 예술인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권혁 / 재불청년작가회 회원 : 현대미술을 하고 있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전통작품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작품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 문화의 매력에 푹 빠진 루앙 시민들!

아직 우리 문화가 덜 알려진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축제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출처-http://www.ytn.co.kr/_sp/0930_201810071950480655

목록으로
다음글 프랑스 파리, 매월 첫째 일요일 ‘차 없는 날’로 지정
이전글 프랑스 노조, '공기업 민영화 반대' 대통령 관저 가스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