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합격수기
글번호
472923
일 자
18.03.06 10:39:18
조회수
276
글쓴이
경제학과
제목 : CFA Level 1 - 13학번 성**

<CFA Level 1>


-과목(10) : Ethics, Economics, FRA, Corporate Finance, Equity, Fixed Income, Portfolio management, Derivative, Alternative Investments, Quant


-준비기간 : 16년 9월 ~ 17년 6월


-성적 : 전 과목 70%이상


-공부시간 : 평일 평균 하루 3시간 공부 - 인강 1회 (중간,기말 시험기간 제외)
                 주말 평균 하루 10시간 공부 - 인강 3회 (중간,기말 시험기간 제외)


CFA Level 1을 준비하면서 제게 가장 중요했던 건 시간확보와 복습이었습니다. 일단 과목 수가 10과목인데다 학교 수업하고 같이 병행하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강 시간이랑 통학시간에는 서브노트를 복습하면서 시간을 확보했고 주말에는 도서관에 오전12시쯤 가서 오후 11시까지 공부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인강을 들으면서 필기를 슈웨저 보다는 개인 노트에다 했고, 매 한 과목 인강을 다 들으면 그 과목을 처음부터 복습 후 A4용지에 다시 정리하여 서브노트로 만들었습니다. FRA같은 경우는 A4 양면 6장정도로 정리했고 나머지과목들은 보통 2,3장정도로 정리했습니다. 과목 수가 많다보니 한 과목을 공부하면 다른 과목들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났습니다. 그래서 틈틈이 서브 노트를 보며 복습하고 A4지에 다시 정리하면서 최대한 기억하려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3월 중순 정도 돼서 인강1회 시청을 다 했고, 4월까지는 전과목을 처음부터 복습,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Mock exam 3회분과 Test bank 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틈틈이 오답노트 만들고 시험주에는 서브노트랑 오답노트만 공부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2학년 1학기 + 회계원리만 들은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Economics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과목들이 처음 들어보는 개념들이었습니다.)


Ethics : 저는 인강을 통해서 대략적인 개념을 잡은 후 문제를 풀면서 적용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인강 들으면 그 당시는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문제들을 풀다보면 2개가 항상 헷갈리게 나와서 일단 문제를 많이 풀면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상황별 정답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Economics : 일단 미시, 거시 전공수업과 상당히 겹치기 때문에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입장에서 편했지만 시험 때는 난이도가 좀 있었습니다.


FRA : 제 생각에 CFA Level 1에서 가장 중요하고 복습도 가장 많이 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강 들으시는 분들은 권오상 강사님꺼 들으시면 개념도 잘 잡아주시고 실제 사례들에 적용해서 가르쳐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Lease랑 DTA, DTL부분은 시험 볼 때까지도 헷갈렸지만 복습을 반복하시면 실제 시험은 생각보다 쉽게 나온 것 같습니다.


Fixed Income : 채권을 처음 배운 것이어서 처음에 상당히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계산문제는 정답인지 아닌지가 확실해서 오히려 평이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Quant : 1학년 때 경제통계학을 배웠지만 다 까먹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융과 관련지어 배우다 보니 1학년 때는 통계를 왜 배우는지 모르고 공부했던 것과 달리 평균과 분산이 왜 중요하며 펀드를 비교할 때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등 오히려 흥미로운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계량경제학 수업을 3학년 1학기 때 듣는데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었습니다.


Corporate finance, Equity, Portfolio management : 이 3과목 같은 경우는 공부하다 보면 서로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연속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quity와 Portfoli management같은 경우에는 인강 수업만으로는 개념이 잘 잡히지는 않아서 슈웨저를 여러번 읽으면서 개념을 잡았습니다.


Derivative, Alternative Investments : 파생상품의 경우는 선도, 선물, 옵션에 대해 기초부터 배울 수 있었고, 새로운 개념을 배워간다는 식으로 공부하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대체투자의 경우 수수료 구조 등 이해력을 요구하는 부분도 있지만 헤지펀드, PEF, 부동산투자의 운용방식과 평가방식 등에서 암기를 요구하는 부분도 있는데 투입한 노력대비 문제 비중이 낮아서 적절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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