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참가후기
글번호
584413
일 자
20.07.27 15:36:13
조회수
55
글쓴이
기초교육원
제목 : 2019-2 GLAP 정주대학 영어 Beta반 우수 참가후기
   

  이번 겨울방학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대학생으로서 어쩌면 마지막 방학을 맞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도전하지 않았던 정주대학에 지원하게 되었다. 마침 겨울방학 동안 OPIC공부를 할 계획이 있었고 또한 교환학생을 통해 얻은 영어 실력을 유지하는데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정주대학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주 짧은 인터뷰를 통해 오메가 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 반은 첫날부터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적극적인 수업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수업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고 서로에게 더 많은 학습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정주대학에서는 비즈니스 영어, 스피치, 문화, OPIC 시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는 영어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각각 다른 선생님들이 다른 수업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하기 때문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집중하여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스피치 수업에서는 정말 다양한 주제로 말을 많이 하였고, 매 시간 학생들 앞에 나가 직접 말하는 시간을 가지며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했다. 발표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고, 특히 영어로 말을 해보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모든 수업은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고 교수님들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답해주셨다. 우리 반에서는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고, 교수님께 말씀 드렸을 때, 교수님은 바로 우리 의견을 듣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단어들을 가르쳐 주셨다. 또한, 모든 교수님들이 설명을 모두 영어로 하고 우리가 이해를 하지 못할 시에도 쉽고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 주어 수업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끼리 한국어를 사용할 시에도 영어로 하라고 주의를 주어 영어환경을 만들도록 도와주셨다.

 

  무릇 시간이 지나면 의지가 약해지고, 하나씩 사람들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반 분위기가 쳐질 수도 있지만, 우리 오메가 반은 마지막 날까지도 결석자가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수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수업이 끝난 후에도 OPIC 연습을 위해 여럿이 모여 몇 시간씩 함께 연습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반 분위기가 학습도를 높이고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냈다.

 

  정주대학을 신청하기 전에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에 학교에서 2주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막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서 2020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하루 종일 영어를 하는 환경에서 지내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가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말하기 습관, 실수를 알게 되어 이를 고치고 체화시켜 조금 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정주대학에 대해 고민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추천할 것이다.


- 경영학부 이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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