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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8.12.19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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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서
제목 : 프랑스, 경찰에 ‘38만원 보너스’ 당근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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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에 ‘38만원 보너스’ 당근책 제시

프랑스 정부가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경찰관들에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최근 연속적으로 이어진 대규모 '노란 조끼' 시위에 투입된 경찰관들에게 1인당 300유로, 약 38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안을 경찰 측에 제안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군·경 인력 총 11만1천명으로, 3천300만유로, 약 423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양대 경찰 노조인 '알리앙스'와 'UNSA 폴리스'가 경찰서 문을 닫고 태업하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프랑스 경찰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 속에 근무 시간 연장 등으로 혹사당하고 있으나 정당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유류세 인상에 대한 반발로 지난달부터 한 달간 지속한 '노란 조끼' 시위와 스트라스부르 총격 테러 등 잇따른 긴급상황에 동원돼 혹사당하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본문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836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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