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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1.12.06 00:00:00
조회수
2089
글쓴이
장재순
제목 : '다녀왔습니다'후기

오늘 연극도 매우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번 연극 ''새들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는다'' 가 자유분방하고 방황하며 고뇌하는 젊은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면,

이번 연극 ''다녀왔습니다''는 지금 당장 같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매번 후기를 쓰면서 느끼는 바지만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의 공연을 보고 난 후의 리뷰가 인터넷에 많지 않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없습니다..)

제가 이 과 학생도 아니고 더군다나 타학과 학생이면서 동시에 이미 졸업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감동적인 연기를 한 모습들이 기록으로 남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그래서 저라도 블로그 리뷰 쓰고있지만요.ㅎㅎ

제가 특히 왜 그러냐면은, 저는 15살때 배우 ''박해일''씨의 데뷔작 ''청춘예찬''을 봤었거든요.

그 때 그리 유명하지는 않았어도  매우 강렬한 연기에 일기장에 감상을 적었었는데..(족히 10년도 더 된 일입니다.)

지금 이렇게 멋진 배우가 되있잖아요.ㅎㅎ

여러분들도 모릅니다. 10년 후에 어떤 배우가 되있을지요.

그 때 지금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참 좋은 모습으로 기억 될겁니다.

아무튼 공연예술학과의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연극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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