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합격수기
글번호
561387
일 자
20.02.04 13:52:47
조회수
596
글쓴이
경제학과
제목 : 국제 FRM - 15학번 이**

    

저는 2019년 5월에 FRM 1차를, 11월에는 2차를 통과했습니다. 1차를 준비할 때는 계산문제를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에 wordy한 문제들이 나올 때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2차를 준비할 때 슈웨이저 노트를 여러 번 복습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저는 인강을 들으면서 인강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슈웨이저 노트 여백에 적고, 내용이 많은 경우에는 노트에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파트2의 경우 5과목으로 구성되어있고 내용이 많기 때문에 마지막 과목을 들을 때쯤엔 첫 번째 과목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내용들도 많았기 때문에 인강을 2-3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파트1의 경우 서브노트를 만들었는데, 파트2의 경우 서브노트가 무의미할 정도로 내용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Key concepts을 이용했습니다. Key concepts은 각 챕터의 뒷부분에 한 장 분량으로 해당 내용들을 요약해 놓은 것입니다. Key concept에 적혀있지 않은 내용은 여백에 추가하며 해당 챕터의 내용을 모두 적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리하다 보니 복습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frm시험의 경우 과목별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통합적으로 문제를 내기 때문에 과목간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5과목이 서로 다른 내용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들을 묶어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과목끼리 연결하여 이해하려고 했던 공부법이 실제 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보기 전 일주일 동안 Kaplan에서 제공하는 practice exam과 Garp에서 제공하는 practice exam을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슈웨이저 노트에서 다시 찾아보고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일주일 동안 문제를 풀고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시간들이 제일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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