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합격수기
글번호
491782
일 자
18.08.02 09:43:23
조회수
359
글쓴이
경제학과
제목 : 펀드투자권유대행인-17학번 김**
   

자격증 소개 : 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합니다. 기존 금융3종이 폐지되고 금융2종 자격증으로 바뀌면서 자격증 이름이 투자상담사에서 투자권유대행인과 투자권유자문인력으로 나뉘었습니다. 권유대행인에는 펀드/증권 두 가지가 있고 권유자문인력은 펀드/증권/파생상품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권유대행인은 일반인들도 취득할 수 있고 타인에게 투자 권유 까지만 허용됩니다. 자문인력은 금융업종사자로만 응시자격이 제한되어 있고 투자 상품 판매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금융 자격증 중에서 은행 텔러를 제외하고 가장 쉽습니다.

 

준비기간 : 8(주말 x)

 

성적 및 합격기준 : 91

3과목 ( 펀드투자 / 투자권유 / 부동산펀드 ) 평균 60, 1과목 40점 미만일시 과락

 

합격후기 : 처음부터 큰 자격증은 무리일 것 같아서 학교수업과 병행하면서 공부하기 위해 난이도가 낮은 자격증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평일에만 수업이 끝나고부터 공부하였고 해커스 인터넷강의와 문제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34?강 정도로 구성되어있고 문제집은 약 600p 정도라 기간을 오래잡고 하신다면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비전공자 기준 2-3달을 준비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합격 기준이 낮아서 벼락치기에 자신 있으신 분이면 3-4일만 꼬박 하셔도 합격은 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대해서는 계산문제는 거의 없고 다 암기문제입니다. 펀드투자, 투자권유 와 부동산펀드가 내용이 꽤 겹쳐서 시간이 없으시면 3과목은 내용 한번만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해커스 문제집의 문제가 시험문제보다 좀 더 어렵고, 공부하다 보면 내용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시험문제가 상당히 쉬우니 가볍게 도전할만한 자격증이라 생각됩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주위에서 펀드투자권유대행인을 경험용으로만 하라고 많이 말씀하셨는데, 저도 시험 보고나서는 허탈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국내 자격증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고 큰 스펙이 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제가 본 시험은 시간대비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금융 관련해서 국내자격증을 따려고 알아보는 중이라면 과 선배분들이나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록으로
다음글 전산세무 1급 - 12학번 이**
이전글 ADsP(국가공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 11학번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