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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연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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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52934
제목 [2017.09.12.] 인문대학 전문가 초청 특강 축사   
글쓴이
김동환
작성일 2017.09.19 17:28:49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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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전문가 초청 특강 축사

 

안녕하십니까?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인문대학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간담회>를 위해 먼 걸음을 해주신 안평호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님과 인문학에 대한 열의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인문대학 황미옥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비록 경영학자이지만, ‘인문학이야말로 학문의 중심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상징적인 예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서울대학교 재임 시절 캠퍼스 플래닝 작업을 했을 때, 인문·사회계열의 대학들은 예외 없이 인문대학 근처로 가고 싶어 했습니다. 이런 패턴들이 무의식적으로 교수님들에게서 나왔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가만히 생각해 보았는데, 경영, 경제, 과학, 기술 등 모든 활동들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학문 분야의 바탕이 인문학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문학을 통해서 사람을 알고, 또 나를 알아야만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간담회 행사는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기술개발시대의 사회변화 속에서 인문학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새로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사가 인문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좋은 강의를 해 주시기 위해 멀리서 오신 안평호 단장님과 행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인문대학 관계자 여러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9.12.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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