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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연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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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44263
제목 [2017.07.01.] 인천 뮤직 페스티벌 환영사   
글쓴이
김동환
작성일 2017.07.03 14:30:11 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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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영 사

 

1회 인천뮤직(IncheonMusic) 페스티벌에 참석하신 300만 인천인, 5천만 대한민국인, 70억 세계인 모두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국립 인천대학교는 서울대학교와 더불어 우리나라에 둘밖에 없는 국립 법인대학입니다. 이와 동시에 인천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인천에 의한 인천을 위한" 국립대학입니다.

 

인천은 수많은 이 지역 출신 예술인이 활동하는 예향으로서 우리들의 지친 삶에 위로와 활기를 더해 주는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30분 거리 수도권 도시가 되면서 주된 문화행사가 서울로 옮겨가게 되어 예향으로서의 위상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국립 인천대학교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 음악제인 인천뮤직 페스티벌은 그런 의미에서 뜻 깊은 행사입니다.

 

이번 인천뮤직 페스티벌 주제는 “Hic et Nunc"입니다. 우리가 있는 "이곳 그리고 지금(Here and Now)"이 가장 가치있고 귀하다는 뜻입니다. 인천뮤직 페스티벌은 단지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감상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대학 본연의 역할인 교육, 연구, 사회봉사를 한데 아우르는 인천대학교의 주된 활동입니다. 이곳 인천에서 지금 이 순간 예향의 자리를 되찾고자 하는 인천시를 돕는 국립 인천대학교의 사회봉사 활동입니다.

 

앞으로 인천뮤직 페스티벌이 인천 시민들에게만 영감을 주는 음악제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음악제처럼 세계적인 음악제로 발돋움하여 전 세계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국제 음악제를 준비해 주신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 강효 교수님과 세종 솔로이스츠 강경원 총감독님, 예일대와 줄리아드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오신 세계적인 연주자들,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전문가들께 감사 마음을 전합니다.

 

7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인천뮤직 페스티벌은 여러분을 위한 축제입니다. 서해바다에 황금빛 해가 지는 인천의 풍광과 함께 음악의 세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관조하시기 바랍니다.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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