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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수정
제목 : 구글링 키워드 보면 중국 경제가 보인다?
   

[국제경제] 구글링 키워드 보면 중국 경제가 보인다?

[중앙일보] 입력 2015.12.21 11:23

중국 경제를 전망하는 지표는 다양하다. 무역 수지나 물가 지표, 투자나 생산 관련 경제 지표는 중국 경제의 방향을 가늠하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또 다른 지표를 하나 더할 수 있다. 구글링(인터넷 검색) 키워드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 구글 검색어에서 중국 경제에 대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적인 분석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와 투자자의 생각이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만 하다.

블룸버그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중국 경제와 관련한 주요 검색어는 ‘세계 1위 경제대국’, ‘미국을 따라잡는다’ , ‘미국을 추월한다’ 등 중국 경제의 저력과 영향력 강화를 전망하는 검색어가 많았다. 실제 2014년 중국 경제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런 분위기는 올해에 달라졌다. 지난 1월 중국 당국이 경기 둔화를 통제할 수 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올해 중반기부터 상황은 바뀌었다. 중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7~8월 주식시장 대폭락 사태를 겪으며 5조 달러 가량이 시가총액에서 사라졌지만 정부의 대응은 무용지물이었다. 8월11일에는 고시 환율 제도를 개편하며 위안화 기습 평가절하에 나서며 중국 정부에 대한 믿음은 더욱 흔들리게 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중국 경제와 관련해 ‘중국 경제 붕귀’와 ‘중국 경제 위기’ 등의 검색어가 늘어났다.

2016년에 대한 전망은 그리 나쁘지 않다. 블룸버그는 "구글 키워드로 보면 2016년 중국 경제 전망은 '중국 경제 경착륙' 같은 부정적인 것보다는 '중국 경제 회복' '중국 경제 재도약' 같은 긍정적인 전망이 더 많다"고 2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인터넷 검색어가 선행지표인지 아니면 뒤늦은 분위기의 반영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검색창을 통해 나타난 내년 중국 경제 전망은 긍정이 더 많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

[출처: 중앙일보] [국제경제] 구글링 키워드 보면 중국 경제가 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19281020


*흥미로운 기사다. 마지막 2016년 중국 경제에 대하여 키워드가 ‘중국 경제 회복’, ‘중국 경제 재도약’과 같은 긍정적인 것이 많다고 한 것으로 보아 이러한 키워드가 믿을 수 있는 증거가 되진 못하지만 이 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는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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