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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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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26442
제목 동북아국제통상대학부의 전과를 보면서   
글쓴이
김용덕
작성일 2017.02.07 22:57:18 조회수 2304
첨부파일 동북아통상대학 전과에 대해서2.hwp

한번 읽어보시고 공론화가되어 발전적인 대안이 만들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동북아국제통상대학부 전과에 대해

 

동북아국제통상대학부(이하 동북아) 학생들이 인천대 타과학생들 보다는 수능이 좀 좋은 학생들이 들어온다는 거는 인정한다지만 전과생을 안 받는다는 거는 이해가 안 됩니다.

이유는 전과 공지에는 전과를 받는다 해놓고 근 7년이 지나도록 전과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과연 인천대 입학생 중에 7년 동안 한명도 전과를 못할 정도의 학력차이를 보이는 학생들만 들어온 걸까요?

아니면 동북아는 철옹성이고 자존감이 세니 감히 인천대밖에 못 들어온 학생들을 받아 들일수가 없다는 것일까요?

그럼 전과공지는 왜 하는 걸까요?

약 올릴려구 아니면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 걸까요?

기준이 과연 무엇일까요?

 

대학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여 그동안 국영수위주의 편협된 입시에 의해 평가를 받은 사람들에게도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능력을 배양해서 이 사회에 적합한 사람으로 만들어 공급할 의무와 책무가 있다고 생각되는데ㅡㅡ

한번 수능 못 받다구 평생을 따라 다닌다면 일전에 어느 교육부 관료가 말한 백성은 개돼지 취급하면 된다는 말하고 뭐가 차이가 나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토익 900점 이상에 hsk 4급을 붙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정주대학 중국어 고급반도 이수했으면 동북아 전과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면접 시 동북아생들 하고 수업이 가능한지 모르기 때문에,

과거에 2학년생은 한 번도 전과를 허용 안 했기에,

다음 학기에 동북아 생들이 듣는 수업을 들어보고 결정하자고 하면서

학점이 상응하는지도 봐야 했다는데

인천대는 학점을 학과마다 차등해서 줍니까.

학점기준에 미달하면 학점주지 말아야죠.

그리고 기준학점 3.5인가에 미달되면 등록금 내고 다니면 되는 거구요.

지금도 그렇게 하는 거 같은데

졸업학점 안되면 될 때까지 졸업장 안주면 되는 거구요.

그 불이익은 해당 학생이 감수해야 될 일이지 않습니까.

이대 누구같이 학교안가도 학점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ㅡㅡ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동북아 졸업사정 하는 거 보면 영어와 제2외국어 미달되서 졸업 못하는 분들도 꽤 되든데

외국어는 본인이 갖추는 거라 보면 얼마를 더 갖추어야 되는 건지요.

졸업논문은 해당학과에서 지도를 하면서 통과여부를 결정하면 되는 거구 말입니다.

 

동북아가 이런 식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거 보다는 좀 더 공개적으로 운영해서 인천대생들이 능력을 배양해서 지원할 수 잇게 하는 게 동북아나 인천대 내지는 국가를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인천대 타과생들이 동북아학생들 보다는 수능은 못 나왔지만 그들에게 모든 게 처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즉 다른 분야에서는 수능보다 더 탁월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도 많을 거라는 거 말입니다.

그들의 장점을 발휘하게 해서 동북아과로 전과해도 좋고 나름대로 이 사회를 위해 기여하게 하면 더 좋은 거 아닐까요.

 

동북아국제통상대학부란 좋은 제도, 학문

소수 한정된 사람들에게 보다는 누구나 노력하면 갈수 있다고 문호를 열어야 내부도 썩지 않고 발전이 될 거 같은데ㅡㅡ

 

일전에 동북아 학과사무실 전화하니 조교인지 학생인지 자기들은 우수하다고 말하길 래 뭐가 그리 우수하냐고 따지고 싶었습니다만.

왜 현재의 입시는 인간 능력평가의 극히 일부분인 수능에 한정된 것이고 또한

인천대 동북아생들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중상정도 수준이거든요.

왜 이 학생들한테 너희들은 인천대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니 타과생들은 우습게 봐도 된다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심어줍니까.

지금도 타과생들 과는 거의 교류가 없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가르치십시오.

그래야 나이 좀 들어도 존경을 받는 자리에 가 있을 겁니다.

 

지금의 국정농단사태에서 김기춘, 우병우 등등을 한번 보십시오.

부럽습니까.

아니겠지요.

우병우가 서울대 경북고도 안 나왔으면서 그 라인의 권력을 탐하기 위해서 기를 쓰지 않고 자기가 중고등학교 시절 포부를 가졌다는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 라인 외에 사람들에게 신경을 써주고 존경을 받는 일을 했다면 우병우가 요렇게는 안되었겠지요.

좀 더 큰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요.

부디 동북아 학생들에게 겸손과 재능을 나누는 것을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

큰 인물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래의 의견을 잘 듣고 거기서 해답을 찾아내는 사람이 큰 인물이 됩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동북아국제통상대학부란 좋은 제도,

현제 진행하는데 큰 방해가 안 된다면 문호를 열어 어울리게 하십시오.

먼 훗날 다 서로가 인적재산이 되고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똘똘한 몇 사람만으로는 이세상 못삽니다.

서로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그 다름을 인정할 때 서로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좀 뒤처지면 어떻습니까.

죽어서 저세상으로 가져갈 것도 아닌데

죽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나름대로 좋은 일 했고 보람되게 살다간다고 웃으면서 죽을 수 있으면 최상 아닐까요.

 

이번에도 전과생을 못 뽑는다면 전과 공지하지 마십시오.

학생들에게 사기치는 거나 기망하는 것과 뭐가 다름니까.

만약 이때까지 와는 다른 식으로 문호를 개방한다면 기준을 제시하십시오.

그래서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서로 아래위가 아니라 이 세상을 같이 사는 평등한 사람들이란 걸 느끼게 하십시오.

이런 방향이 인천대와 동북아 통상대학 발전에 힘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총장실과 대학신문 등에도 보내서 어떤 방향이 옳은 방향인지 인천대 구성원들이 고민하게 할 것입니다.

 

제자식이 인천대 붙고 재수를 고민할 때 고교 3년 동안 공부했으면 되었지 그거 복습 또 해서 뭐하냐, 징그럽지도 않냐, 인천대도 동북아가 있으니 아예 거기를 위해 공부해라.

인생은 죽을 때까지 공부니 가급적 새롭고 하고 싶은 거에 시간 투자를 하는 게 현명하다고 했었었습니다.

제 자식을 불합리하게 붙여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지금까지와 같은 편협된 사고방식으로 대학을 운영한다면 떨어뜨려주시기 바랍니다.

 

지식은 책을 통하든, 다른 사람을 통하든, 습득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을 가서 좋은 교수를 만나 교육을 받는 거는 지식보다는 지혜를, 세상보는 안목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걸 못 배운다면, 가르침을 못 받는다면 시간낭비겠지요.

길은 많습니다.

다른 길을 찾으면 되니 말입니다.

좀 잘못 됐다는 생각에 몇 자 적어 본겁니다.

 

우리 애는 이런 내용 보내서 문제 일으키는 거 싫어하니 애한테는 연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제도가 개선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아서입니다.

 

 

- 인천대에 자식을 보낸 어느 학부모가 드립니다 -

 

 

 

 

 

 

 

이메일로 보내려 했으나 주소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와서

팩스로 보냅니다.

 

이 내용은

동북아통상대학 학부사무실, 총무과, 교무과, 대학신문사 팩스로 보내니

받으시는 분은

이 내용을 총장, 부총장, 동북아 학부장, 대학신문 편집국장 및 관계자분들에게 알려서 좀 더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안들이 나올 수 있게 공론화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보내려 했으나 누군지 찾으려 하실 꺼 같아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010-0000-0000 00이라 합니다.

항의 전화나 문자는 사양합니다만

잘못알고 있는 내용이 있거나 좋은 방안이 있으면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전화를 못 받으면 문자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인천대와 동북아통상대학의 발전 그리고 제 자식의 앞길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내는 것이니 좀 불편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특정게시판이라 전화번호와 이름은 지웠습니다.

 

담당부서 : 인력개발팀     전화번호032-835-9370최종 수정일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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